모집 감각 너머 2026 강연 〈경험이 경험을 부를 때〉
진행예정
| 일정 | 2026.10.30.(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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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람시간 | 14:00 ~ 15:30 | |
| 입장료 | 무료 | |
| 장소 | 리움미술관 강당 | |
| 예매 |
온라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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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 리움미술관 | |
| 주최 | 리움미술관 | |
| 접근성 정보 |
수어 통역 휠체어 접근 문자통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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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
요약설명
■ 강연 개요
- 제목: 경험이 경험을 부를 때
- 강연자: 이와이 히데토(극작가, 연출가)
- 토론자: 하미나(작가)
- 일시: 2026. 10. 30(금) 14:00~15:30
- 장소: 리움미술관 강당
- 참가비: 무료(*전시 관람은 유료)
- 접수: 10월 16일 금요일 14:00부터 리움미술관 홈페이지 선착순 신청
- 문의: 02-2014-6900, service.leeum@samsung.com
▣ 안내 사항
- 사전 신청자만 참석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는 불가합니다.
- 강연 현장에서는 일본어-한국어 동시통역, 한국수어통역과 문자통역 함께 진행됩니다.
- 휠체어 이용 관객을 위한 좌석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장애인 전용 화장실은 강당 외부, 로비, M2 B1, 1층에 있습니다.
- 안내보행 등 접근성 지원이 필요하신 경우, 02-2014-6900 또는 service.leeum@samsung.com으로 문의하시거나 신청 시 비고란에 기재해 주세요.
자세한 소개
감각 너머 2026의 주제는 ‘접근의 시나리오’입니다. 접근성을 배려나 보조 장치의 문제가 아니라, 끊임없이 다시 질문하고 설계해야 하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여기서 ‘시나리오’는 하나의 정답이나 완성된 매뉴얼이 아니라, 접근성을 다르게 상상하고 구성해보기 위한 가상의 설계안에 가깝습니다. 각 워크숍과 강연은 하나의 시나리오로 작동하며, 서로 다른 감각과 몸, 언어, 관계 방식 속에서 미술관 경험을 새롭게 구성해봅니다.
감각 너머 2026의 네 번째 강연은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이와이 히데토와 함께합니다.
이와이 히데토는 자신의 은둔 경험과 가족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희곡을 쓰기 시작해, 점차 타인의 삶과 경험으로 작업의 범위를 확장해 왔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이러한 작업의 궤적을 따라가며, 개인의 경험이 연극이라는 형식을 통해 어떻게 타인의 경험과 만나고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지 살펴봅니다. 특히 과거에 일어난 사건 자체는 바꿀 수 없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과 감정, 경험과 맺는 관계는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나아가 연극적 실천이 극장을 넘어 돌봄과 죽음, 의료와 공동체의 삶을 이야기하는 자리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이어지는 작가 하미나와의 대담에서는 개인의 고통과 기억을 이야기하고 타인의 경험을 다시 전달하는 일의 의미를 살펴보며, 은둔과 고립을 비롯한 서로 다른 삶의 경험을 이해하고 관계 맺는 방식에 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강연자 소개
이와이 히데토(Iwai Hideto)는 자신의 은둔 경험에서 출발해 가족과 주변 사람들, 나아가 타인의 삶과 경험을 연극의 재료로 다뤄온 작가이다.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와 청년 고립 문제를 지원 현장, 인터뷰, 당사자 네트워크와 연결하며 탐구해왔다. 그는 작업을 통해 접근성을 물리적인 출입 가능성을 넘어, 타인과 관계를 맺고 그 관계에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써 살펴본다.
■토론자 소개
하미나는 서울과 베를린을 오가며 활동하는 작가다. 서로 다른 지각 방식들이 어떻게 맞물리고 그것이 현실로 드러나는지를 탐구하고 기술하는 데 주된 관심을 두고 있다. 과학사·과학철학을 공부한 학문적 배경을 바탕으로 글쓰기, 번역, 방송, 페미니즘 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저서로는 『나를 갈라 나를 꺼내기』(2025),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2021), 『아무튼, 잠수』(2023) 등이 있다. 여성 우울증을 다룬 첫 책은 출판 관계자가 뽑은 ‘21세기 최고의 책’ 중 한 권으로 선정되었다.
■강연자 소개
이와이 히데토(Iwai Hideto)는 자신의 은둔 경험에서 출발해 가족과 주변 사람들, 나아가 타인의 삶과 경험을 연극의 재료로 다뤄온 극작가이자 연출가이다.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와 청년 고립 문제를 지원 현장, 인터뷰, 당사자 네트워크와 연결하며 탐구해왔다. 그는 작업을 통해 접근성을 물리적인 출입 가능성을 넘어, 타인과 관계를 맺고 그 관계에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써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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