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기획
들어가며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하 장문원)은 2023년부터 진행했던 ‘장애예술인 신기술기반 활동 지원사업’에 이어 2025년부터 ‘융복합 문화예술 창작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2026년 사업에서는 ‘교육 및 프로젝트 지원’을 강조했다. 생성형 AI, XR, 인터랙티브 미디어 3개 분야의 교육을 진행한 뒤 프로젝트팀을 선발하고, 맞춤형 멘토링과 실연 발표회로 이어지는 구조로 사업 방향을 개편하였다. 프로그램에서는 핵심적으로 교육이 강화되었다. 이는 장애예술가가 신기술을 자신의 창작도구로 삼을지 “고려와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하는 장문원의 의지를 보여준다.
2023년부터 시작된 ‘퓨처 와이드 오픈’(Future Wide Open: 신기술기반 장애예술 창작실험실)의 작품 개발, 워크숍, 멘토링, 쇼케이스 과정을 통해 기술이 창작의 바깥에 놓인 도구가 아니라,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창작 안에서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요소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그렇다면 4년이라는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변화해 온 장문원의 융복합 사업에서 교육이 점점 더 강화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히 장애예술가를 능숙한 소프트웨어 사용자로 만드는 데 있지 않을 것이다. 이미 각자가 지닌 그림, 소리, 몸, 글의 언어를 미디어 환경 안에서 다시 실험하고 다음 작업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데 있는 것은 아닐까. 이러한 의미에서 필자는 이 사업의 핵심은 ‘도전에 대한 응원과 재교육’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 사업에 참여한 이들은 기존 작업의 감각과 서사를 동시대 매체 안에서 다시 실험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능동적인 창작자’라 할 수 있다.
기술을 새로운 전환점으로
2023년부터 이어온 장문원의 신기술기반 지원사업에 참여한 예술가들 안에서도 능동적인 창작자의 모습을 몇 가지 장면으로 다시 나눠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누가 어떤 기술을 사용했는가가 아니라, 창작자가 자신의 삶과 감각, 동료와 관객의 관계 속에서 생겨난 질문을 어떻게 다른 형식으로 전환하고자 했는가에 있다.
먼저, 기술이 장애인의 삶과 주변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매개가 되는 경우다. 2023년 퓨처 와이드 오픈에 참여한 0set 프로젝트의 〈일+일+일=삶〉은 전동휠체어를 사용하는 홍성훈과 활동지원사들이 함께 보내는 나날에 깃든 돌봄과 노동, 협력과 조율을 다큐멘터리적으로 기록하며 삶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한다. 관객은 태블릿 PC로 전시장 곳곳의 AR 마커를 스캔하고 파편화된 기록을 차분히 마주한다. 여기서 AR은 관객이 한 사람의 삶과 관계를 여러 자리에서 다시 바라보게 하는 장치가 된다.
이러한 관계의 문제를 좀 더 직접적으로 다룬 사례가 2024년 ‘퓨처 와이드 오픈 랩(Future Wide Open LAB: 신기술기반 장애예술 창작실험실)에 참여한 달팽이 네트워크의 〈원〉이다. 이 작업은 자폐스펙트럼을 지닌 어머니와 딸의 관계, 그 사이의 거리감과 돌봄의 시간을 작품의 중심과 주변부에 나누어 놓는다. 집 안을 반복해서 오가는 어머니의 궤적, 어머니를 이해하려 하면서 가까워졌다가 멀어지기도 하는 딸의 시간은 소리와 오브제, 공간의 배치를 통해 드러난다. 이때 기술은 쉽게 말로 정리되지 않는 가족의 시간과 감정을 관객이 각기 다른 거리에서 보고 들을 수 있게 하는 매개가 된다. 0set 프로젝트가 활동지원 관계를 전시장 안에서 다시 보게 했다면, 달팽이 네트워크는 돌봄과 가족의 관계가 가진 복잡한 리듬을 관객의 경험으로 옮긴다.
두 번째는, 장애 감각과 경험이 기술을 주어진 방식으로 사용하게 두지 않는 경우다. 2023년 퓨처 와이드 오픈에 참여한 김은설 작가의 〈청각장애 인공지능〉은 인공지능을, 음성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전달하는 도구로 다루지 않는다. 입 모양을 읽고, 음성을 진동으로 느끼며, 시각적 정보로 언어를 익혀 온 작가의 경험은 인공지능의 학습 방식과 나란히 놓인다. 관객의 말은 자막과 진동으로 지연되어 돌아오고, 이 지연은 오류가 아니라 언어가 만들어지는 시간으로 드러난다. 기술의 기본값은 빠르고 정확한 전달에 있을지 모르지만, 이 작업은 그 기본값을 늦추고 어긋나게 하며 다른 언어 경험의 가능성을 만든다.
2024년 퓨처 와이드 오픈 랩에 참여한 이인강 작가는 〈다중 센서 기반 감각 얽힘 기구: 전동휠체어 센서리 릴레이_01〉에서 장애 퍼포머와 함께 전동휠체어, 자이로센서 글러브, 중계기로 감각을 주고받는 유기적 회로를 구성했다. 이 작업에서 전동휠체어는 장애인을 위한 이동 보조기구가 아닌 퍼포머의 감각 얽힘을 가시화하는 매개가 된다. 이를 통해 작가는 장애 감각과 신체의 경계, 기술의 사용 방식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아르스 일렉트로니카(Ars Electronica)가 진행한 ‘파운딩 랩’(FOUNDING LAB, 2023–2024)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작된 푸니트 제인(Puneet Jain)과 예시카 두아르테(Yesica Duarte)의 〈Crip Sensorama〉는 이 문제를 XR 환경으로 확장한다. 양손 컨트롤러와 빠른 손가락 움직임을 전제로 하는 통상적인 XR 인터페이스 대신, 손과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기 어려운 장애예술가의 입·턱·혀의 움직임을 입력 방식으로 삼는다. 이는 기존 얼굴 인식 AI 알고리즘과 트래커를 해킹·개조해, 장애인과 함께 장애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XR 스토리텔링 플랫폼의 가능성을 실험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이 사례들은 이미 주어진 기술의 사용법과 기본값을 ‘다양한 몸의 경험에 맞춰 어떻게 비틀 것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기술이 예술 안에서 다르게 쓰일 가능성을 보여준다.
세 번째는, 협업 자체가 새로운 관계와 저작의 상태를 만들고, 기술이 그것을 확장하는 경우다. 2024년 퓨처 와이드 오픈 랩에 참여한 앙상블리안의 〈Dia:logue-graph〉는 시각장애 음악가의 연주가 청각장애 무용가에게 시각적 신호로 전달되고, 무용가의 움직임은 다시 소리의 방식으로 음악가에게 돌아간다. 이 과정에서 서로 다른 감각은 하나로 통합되지 않는다. 각자의 감각을 유지한 채 서로에게 응답할 수 있는 관계가 만들어진다. 이때 기술은 누군가의 감각을 다른 감각으로 완벽하게 변환하는 번역기가 아닌 ‘번역될 수 없음’까지 포함하는 일종의 대화 규칙으로 작용한다.
작곡가이자 사운드아티스트 원우리의 영상 작품 〈96 BPM〉은 보청기를 사용하는 무용가 고아라와 2년에 걸친 협업을 통해 호흡과 긴장-이완을 작곡과 안무의 관계로 구성했다. 이 작업에서 소리는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전달되지 않음을 전제로, 서로 다른 몸과 청취의 경험을 거치며 만들어지는 대화가 된다. 앙상블리안의 작업이 신호와 장치를 통해 감각의 교환을 구성한다면, 원우리의 작업은 협업의 시간 자체가 새로운 작곡의 조건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기술은 이미 시작된 협업의 상태를 유지하고 확장하며 다른 이에게 소통하게 하는 매개가 된다.
이 사례들이 보여주는 능동적인 창작자는 자신의 삶과 감각, 동료와 관객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며 기술을 어디에 놓을지 결정하는 사람이다. 단순히 기술을 능숙하게 다루는 사람만을 뜻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장애예술×기술에서 기술은 새로운 도구의 이름이 아니라, 예술가가 자기 작업 세계의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기 위해 선택하는 하나의 전환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환은 예술가 개인의 의지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기술을 만나고, 자신의 언어를 실험하며, 협업자와 관계를 맺고, 실패한 뒤 다시 다음 작업을 상상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능동적인 창작자가 기술을 자신의 언어로 선택하고 전유할 수 있도록, 하려면 사업은 어떤 조건을 마련해야 할까.
창작 지원에서 창작 전환 지원으로
2023년, 2024년 ‘장애예술인 신기술기반 활동 지원사업’은 이 질문에 대한 초기 응답으로 볼 수 있다. 2023년 퓨처 와이드 오픈과 2024년 퓨처 와이드 오픈 랩은 장애예술과 신기술의 만남을 작품 개발, 신기술 활용 워크숍, 창·제작 멘토링, 네트워킹, 창작도구 개발, 쇼케이스로 묶어 운영했다. 특히 기술과 장애감수성이 만나는 지점과 창작 과정 중심의 실험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단순한 제작비 지원이나 기술 지원에 머물지 않고 창작 환경을 만들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다.
2024년 「장애예술인 신기술기반 활동지원을 위한 기초연구」는 이러한 시도가 어떤 방향으로 이어져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짚는다. 이 연구는 신기술기반 활동지원을 연 단위 개별 사업이 아니라 중장기 지원체계로 볼 것을 제안한다. 특히 델파이 조사에서는 ‘신기술 교육의 체계화’가 가장 높은 적절성 평가를 받았고, 충분한 사업기간, 연속지원, 협력 네트워크, 결과물 공유와 발표를 위한 인력·기간 확보가 뒤를 이었다. 즉, 현장이 요구한 것은 기술이나 장비보다 배우고, 함께 실험하고, 충분히 제작하고, 다음 작업으로 이어갈 ‘지속가능한 환경’인 것이다. 또한 모든 장애예술인이 기술을 활용한 창작을 경험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장애예술인 각자가 기술을 자신의 창작 도구로 삼을지 주체적으로 고려하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았다. 이때 주체성은 혼자 완벽하게 기술을 다루는 능력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작업에 무엇이 필요한지 판단하고, 다른 분야의 전문가와 협업하며, 필요한 경우 다른 방식을 선택하거나 기술의 쓰임을 바꿀 수 있는 결정권에 가깝다.
2025년 ‘융복합 문화예술 창작 지원사업’은 참여예술인 6팀에게 창작지원금뿐 아니라 신기술 워크숍, 필드트립, 멘토링, 공유회를 연결했다. 촘촘히 짜인 사업 구성은 돋보이지만, 결과물을 위해 달리는 창작 지원사업이 배움과 시행착오의 시간을 충분히 허락할 수 있었는지는 질문으로 남는다. 이는 장애예술인 당사자의 주체성과 협업 언어의 획득이 작품 구현의 바깥으로 밀려날 수 있음을 시사하기에 중요하다.
그러므로 2026년 교육 및 프로젝트 지원으로의 변화는 이 질문을 다시 받아들인 것으로 볼 수 있다. 생성형 AI, XR, 인터랙티브 미디어 교육을 거친 뒤 프로젝트팀을 선발하고, 맞춤형 멘토링과 실연발표회로 이어지는 구조는 창작 지원을 교육으로 대체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기술을 처음 만나는 시간부터 협업과 발표, 다음 작업 상상에 이르기까지 창작 조건을 이어 보려는 재배치에 가깝다. 결국 창작 전환 지원이란 예술가가 기술을 자기 언어로 바꾸어 가는 과정의 ‘씨앗’을 심는 일이 아닐까.
지식 습득보다 실험을 목표로
장애예술인 재교육, 즉 창작 전환 지원에서 교육 철학이 중요한 까닭은 접근성 제공만으로 배움의 조건이 완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필자는 2026년 올해 본 사업 사전자문에서, 짧은 시간의 기술 숙련이나 완성작 제작보다는, 참여자가 자신의 작업 세계와 기술의 접점을 찾아 프로토타입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기를 제안했다. 그러므로 교육 목표는 참여자가 특정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자신의 작업에 왜 이 기술이 필요한지,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남기고 싶은지를 스스로 말할 수 있게 하는 데 있다.
이것은 단순히 접근성 제공만으로 해결될 일은 아니다. 장애 유형과 기술 경험, 필요한 지원이 서로 다르기에 모든 참여자가 같은 수업 강도와 속도를 감당한다고 전제할 수는 없다. 따라서 수업의 리듬을 잘 설계해야 하고, 언제든 다시 찾아볼 수 있는 복습 자료를 제공해야 한다. 이러한 요소들이 실현될 때 참여자는 자신의 속도로 기술을 해석하고, 지속가능한 학습 상태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교육 현장에서 일어나는 피어러닝(Peer Learning)의 가능성도 중요하다. 피어러닝은 모두가 같은 속도로 배우게 하는 장치가 아니라, 각자가 알게 된 기술과 작업의 단서를 서로에게 설명하고 교류하는 과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피어러닝이 어느 정도 효과적이었는지 당장 알 수는 없다. 다만 참여자가 예술과 기술 융복합처럼 새로운 분야를 탐구하고자 할 때, 단순히 지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함께 탐구할 동료를 만나는 과정은 질문을 오래 이어가게 할 강력한 동력이 될 수 있어 중요하다. 이러한 환경은 참여자가 한 번의 수업이나 작품의 완성에 얽매이지 않고, 동료와의 교류 속에서 기술과 작업의 관계를 다시 살피며 다음 실험을 이어갈 수 있게 한다.
보편적 기술을 예술적 언어로
우리는 이미 스마트폰, 네트워크, 센서, 웹 플랫폼, 접근성을 위한 다양한 디바이스, 장애 유형별 다양한 보조기기 등으로 이루어진 기술 환경 안에서 살아간다. 기술은 연결과 접근의 가능성을 넓힌다는 점에서 평등을 향한 잠재력을 지닌다. 그러나 그것이 자동으로 평등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어떤 몸을 기본값으로 삼는지, 누구의 언어가 인터페이스가 되는지에 따라 기술은 다시 배제의 장치가 될 수도 있다.
기술을 활용한다는 것이 언제나 최첨단의 생산자가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기술을 활용하는 예술가 대부분은 직접 개발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기기와 플랫폼을 사용하는 엔드 유저(end user)이고, 서비스와 도구를 선택하고 조합해 사용하는 소비자의 위치에 설 수밖에 없다. 하지만 바로 그 위치에서 예술가 스스로가 기술에 접근하는 다른 방법과 해석을 발견할 때 비로소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예술과 기술의 융복합’은 장애·비장애와 상관없이 보편적 기술을 그대로 사용하는 데 목적을 두지 않는다. 기술의 기본값을 비틀고, 감각의 전달 방식과 관객의 위치를 다시 설계하는 데 그 본질이 있다. 이는 기술의 용도를 작가의 경험에 맞추어 전유한다는 의미에서 소위 해킹(hacking)에 가까운 행위다.
예술은 전시장이나 공연장처럼 약속된 특수한 상황에서 자기 언어를 관객에게 건넨다. 우리가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은 창작자의 의지와 태도를 대신하지 않는다. 다만 그것은 보편적인 언어로서 더 멀리 닿고, 다른 존재와 관계를 맺게 하는 조건이 될 수 있다. 이 둘이 한 공간에서 구분 없이 하나의 경험으로 겹쳐질 때 우리와 기술, 예술의 관계가 이전과 다른 상태로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장애예술인이 기술에 던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질문은 “무엇을 더 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누가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세계를 결정하고 공유할 수 있는가”에 있을 것이다.
김은설, 〈청각장애 인공지능〉
달팽이프로젝트, 〈원〉
이인강, 〈다중 센서 기반 감각 얽힘 기구: 전동휠체어 센서리 릴레이_01〉
《FUTURE WIDE OPEN LAB: 신기술기반 장애예술 창작실험실》 아티스트 토크
[참고자료]
1. 「장애예술인 신기술기반 활동지원을 위한 기초연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024.
2. 「Future Wide Open: 2023 신기술기반 장애예술 창작실험실」 아카이빙북,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023.
3. 「Future Wide Open LAB: 2024 신기술기반 장애예술 창작실험실」 아카이빙북,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024.
4. 「2025년 장애예술인 융복합 문화예술 창작 지원 사업」 프로그램북,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025.
5. 「2026년 장애예술인 융복합 교육 및 프로젝트 지원 사업」 지원신청 안내문.
6. Puneet Jain, Yesica Duarte, 〈Crip Sensorama〉, Ars Electronica Festival 2024. 공식 소개
7. 모두미술공간, 《감각한 차이》 전시 자료, 원우리 〈96 BPM〉. 전시 소개

손경환
회화를 전공했다. 예술과 그 외부 사이의 경계에서 가능성의 영역을 찾고 있다. 한예종 융합예술센터 아트콜라이더랩에서 예술과 기술(Art & Tech), 협업 바탕의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통해 예술학교에 걸맞은 융합형 교육방법론의 실질적인 실행·구성 방안과 평가 방안을 연구·개발했으며, 학교의 디지털 전환과 관련 사업을 진행했다.
kyh.sohn@gmail.com
2026년 9월 (79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의 조건에 따라 이용이 가능합니다.
댓글 남기기
이전글 보기
다음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