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부터 8월 24일까지 열린 4th 부평 신진큐레이터 공모 당선전시《세상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 아카이빙 영상입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지원을 받아 접근성 전시로 기획되어 수어해설을 제공하였으며, 아카이빙 영상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관람 이후에 느낌을 공유하거나 전시 기간 중 관람하지 못했더라도 전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예술가 김영은, 남화연, 이희경, 문지호 네 사람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음악에 대해 표현한 전시를 영상으로 다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주최/주관 부평구문화재단
후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문화소식]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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