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해설입니다
작가 이승수
작품제목
제주이야기
재료 스테인리스 스틸
현무암
제작년도
2010년
작품 묘사
물고기 형상의 조각입니다
은색의 스테인리스 스틸 파이프 와
환봉 그리고 회색 현무암 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물고기 의 크기는 가로 5m 폭 1m
높이
3m 입니다
굵은 스테인리스 스틸 파이프 로
물고기 전체의 윤곽선과 아가미 와
지느러미의 윤곽선을 표현했습니다
물고기에 몸통은
얇은 스테인리스 스틸 환봉 을 격자
형태로 엮어서 만들었습니다
격자로 된 물고기 몸통 안에는
현무암이 들어 있습니다
현무암 의 높이와 폭은
물고기 몸통에 0 맞게 제작되었습니다
반면 현무암 에 가루 길이는
물고기 몸통의 3분의 2 정도로 꼬리
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물고기 의 눈은
원형에 스테인리스 스틸 판으로
표현했습니다
작가 그 의도
제주도에 화산석 을 품은 불고기에
형상의
제주도의 역사 환경 신화 등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하였습니다
금속 선제 로 이루어진 물고기 형상은
공간을 채우기도 하고 비우 기도합니다
이러한 투명성에 표현으로 감상자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감응을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 야외조각공원의 작품들을 음성해설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승수, 제주이야기, 스테인리스 스틸, 현무암, 2010, 제주도립미술관 야외조각공원
이승수 작가는 제주를 연상시키는 바다, 해녀, 물고기 등을 소재로 삼아 재료는 현무암을 주로 사용하여 작품을 제작합니다.〈제주이야기〉는 그의 초기작으로 제주 이미지를 쉽게 떠올리게 하면서 재료의 물성을 잘 드러냅니다. 굵은 스테인리스 봉으로 물고기 형태를 만들고 사이사이는 얇은 스테인리스 철사로 이어붙여 그물처럼 만들었습니다. 그물로 만든 물고기 배 속에는 욕심 많은 물고기가 삼킨 것처럼 커다란 현무암 돌이 들어있습니다. 그러고도 뻔뻔하게 입을 크게 벌리고 하늘을 유영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제주의 너그러움과 여유를 드러내는 듯합니다. 찬 바람이 부는 이 시절에 변화무쌍한 제주 바람과 소리와 함께 작품을 감상하면서 아름다운 제주 자연을 만끽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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