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를 주웠다 먼 희망을 얻었다
2024-11-27(수) ~ 2024-12-16(월)
장소 : 탈영역우정국
주관 : 밝은방
장애배우의 몸으로 전달되는 예술가의 분투
부제 : 두산인문극장 2024 〈인정투쟁; 예술가 편〉
필자 : 강진경 작가
나의 취향이 예술을 만날 때
부제 : [대담] 취향의 발견, 몰두의 방해
필자 : 김시락 다원예술 창작자·우지양 배우
검색 키워드는 ‘스스로’ ‘함께’
부제 : 예술가의 본업과 부업
필자 : 김유남 배우
청즈가 말하기 시작할 때
부제 : 제7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제일 가까운 장애인 화장실이 어디죠?〉
필자 : 홍성훈 활동가
‘왜’를 잊지 않고 계속 함께 나아가기
부제 : [기획위원 좌담] 예술현장의 전망과 모색
필자 : 고주영‧김효진‧이진희‧최선영
데칼코마니: 균형 하는 관계
부제 : 3화. 공존하고 성장하는 장애예술을 위해
필자 : 김판수 장애인활동지원사
혼자이되 함께, 의존하되 주도적으로
부제 : 0set 프로젝트 〈일+일+일=삶〉
필자 : 김라현 장애인지원주택 코디네이터
진정한 나를 찾아 무대를 누빈다
부제 : 박미용 배우
필자 : 김지수 극단 애인 대표
“마음이 몽실몽실 뭉클뭉클거려요”
부제 : 2023년 12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