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애 중심주의라는 거대한 산을 넘기 위하여
부제 : 장애인 정책 관점의 변화
필자 : 변재원 작가·인권활동가
장애의 역설, 모순되고 아름다운 삶과 예술의 경험
부제 : 극단 애인 《배우수업: 장애배우의 연기로부터 장애미학의 탐색으로》
필자 : 문영민 서울대학교 보건환경연구소 선임연구원
질문과 시도가 존재할 뿐, 완벽은 없다
부제 : [좌담] 장애와 예술, 구색 맞추기를 넘어
필자 : 고주영·김민솔·김지수·이진희
쓰고 싶은 열망을 깨운 영화들
부제 : 나는 왜 쓰는가②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다양한 감각과 비평언어로,시끄럽고 자유롭게
부제 : [좌담] 장애와 예술 사이, 무엇을 읽을 것인가
필자 : 강희철·김시락·박하늘·문영민
기존 질서를 의심하고새로운 가치를 해석한다
부제 : 인간 탐구로서의 장애예술과 장애미학
필자 : 최창희 감성정책연구소장
삐끗하고 삐딱하게, 예민하고 미련하게
부제 : 이음온라인 기획위원의 다짐
필자 : 고주영· 김효진· 이진희· 최선영
연약함으로 연결되는 몸의 실천을 찾아서
부제 : 이자벨 지노 파리8대학 무용과 교수
필자 : 성무량 프로듀서
튼튼한 토대에서 다채롭게 피어나도록
부제 : [좌담] 지역 장애예술 지원을 말하다
필자 : 박슬기·박주호·채지영·이진희
매끄러운 장애예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부제 : 이정표를 세우기
필자 : 문영민 장애예술 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