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이 나와 조금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부제 : 2025년 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청즈가 말하기 시작할 때
부제 : 제7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제일 가까운 장애인 화장실이 어디죠?〉
필자 : 홍성훈 활동가
혼자이되 함께, 의존하되 주도적으로
부제 : 0set 프로젝트 〈일+일+일=삶〉
필자 : 김라현 장애인지원주택 코디네이터
“마음이 몽실몽실 뭉클뭉클거려요”
부제 : 2023년 12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절박함과 두려움 사이, 지하철과 플랫폼의 거리
부제 : 권리를 다시 쓸 권리
필자 : 홍성훈 작가
처음 가는 길이 혼자여도 괜찮은 날
부제 : 마주하는 순간② 곳
필자 : 장근영 작가
실험하고 시도하며 발현하는 당사자성
부제 : 우리가 주목한 ‘연극‧뮤지컬‧무용‧음악’
필자 : 프로젝트 궁리
나를 이야기하는 방식
부제 : 0set프로젝트 <관람모드-만나는 방식>
필자 : 조용신 뮤지컬 작가, 연출가
우리는 만날 수 있을까–만남에 관한 몇 가지 생각
부제 : 0set프로젝트 <관람모드>
필자 : 신재
쓰는 사람, 연극 무대에 서다
부제 : 내가 말하는 방식
필자 : 홍성훈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