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경이라는 워크숍을 진행했는데요.
귀로 듣는 소리가 아닌 눈으로 보는
소리 그리고 피부로 만지는 소리 이런
것들을 가지고 변환해 보는 워크숍
장위치 근처 보이는 소리와 그 만지는
소리를 어 참여자들과
함께 탐구하면서
서로 어 취장 안에서 일어나는 소리를
발견한 거를 그 합쳐서 소리 풍경이
만드는 워크처럼 해줍니다.
꼭 귀로 들어야 소리라고 할 수
있을까?
꼭 귀로 듣진 않아도 소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이번 워크쇼을
통해서 귀로 듣는 감각이 아닌 다른
감각으로 다른 세상을 바라치면 좋겠다
생각을 했어요. 또 다른 감각으로
바라칠 때 세상은 어떤 소리를 하고
있는가 이거를 만끽해 주면 좋겠다.
그런 바람임을 갖고 있지입니다.
오늘의 워크샵은 어 소리가 가지고
있는 파동의 진동을 레이저를 이용해서
다른 감각으로 치환해서 소리를
감각하게 될 텐데요. 우리가 듣고
있는 그 소리들이 공기의 소와 미를
만드는 소파를 통해서 공기 중에
전파가 되는 것이고 감각하게 되는
것인데 평상시에는 파동을 어 눈으로
감각할 방법은 없어요. 그런데 오늘
그것을 시각적으로 드러내서 우리가
소리를 감각하는 다른 방법을 시도해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선이 파동이
어떤 공기라고 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매지를 통해서 어 들리고 있었던 거고
소리라고 하는 것을 당연히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시각이라고 하는 걸로
치환해서 어 감각하고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또 편견을
내려놓고 앞으로 삶을 살아갈 때
다양한 관점에서 감각하면서 살아가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니다.
몸의 풍경은 우리 몸 안에 있는
풍경을 들여다봄으로써 나에 대해서
새롭게 알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다른 몸들과 함께 움직이면서
몸과 몸이 만나서 이루어지는 풍경도
함께 만나는 시간입니다.
바람에 대한 기억 혹은 물에 대한
기억. 자신이 느끼는 바람, 물에
대한 감각을 몸을 통해서
만나보고 그것들을 표현해 보고 내가
물이 되어서 혹은 바람이 되어서
터치해 보고 터치에 반응하는 활동들도
해보고요.
바닥에 뿌리를 내리면서 공간 속으로
꽃처럼 혹은 입처럼 피어나면서 몸이
바깥으로 향해 나아가는 활동들.
타인의 몸에 뿌이 내리면서 바깥으로
뻗어나가는 감각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움직인다는게 누군가한테 굉장히 낯설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내가 독립적으로 움직이기보다는
바닥과의 관계에서 혹은 공간과의
관계에서 혹은 내가 하나의 어떤
자연물로서
혹은 타인의 어떤 제한에 의해서
움직여짐으로써
관계 속에서 몸이 존재한다는 것,
관계 속에서 움직임이 비롯될 수
있다는 거 그런 것들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니다.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는 참여자의 다양성과 개성을 존중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문화예술교육 지향합니다. 다양한 감각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소통의 가능성을 열어보는 실험의 장으로 장애/비장애 통합 문화예술교육인 모두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모두 예술로"를 진행합니다.
2025 모두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모두 예술로"
• '소리 풍경'_김은설(시각예술작가)
• '소리와 그림 사이'_원우리(사운드 아티스트)
• '몸의 풍경'_이종현, 서소행, 이병준(무용가, 안무가)
• '닿기, 추기, 열기'_이종현, 서소행, 이병준(무용가, 안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