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창작 공간 두구의
입에서 작업 활동을 하고 있는 셰이드신 신현채입니다.
이렇게 주로 회화 작업을 합니다.
최근에는 저희 정체성을 찾아가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회화만으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설치 작업이나 퍼포먼스로 나타내
보기도 하고 작곡을 하거나 실을 써서
나타내 보기도 하고 있습니다. 대학
학보 시절 이후 처음으로 터치
디자이너와 아두이노, 유니티 등을
재미있게 배우며 미디어 온라인
강의도들을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 작업으로 다
표현할 수 없었던 저희 마음을 좀 더
직접적으로 친근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된 덕분에 작업 시간이
흥미로웠습니다. 늘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서 여러 가지를
구상했지만 현실에 구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미디어 안에서는 그나마 구현할
수 있어서 표현 방식의 변화가
필요했던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확장해
볼 의지가 생겼습니다. 혼자 한
작업이 아니라 여러분들과 함께하면서
서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무엇보다
확정되는 저의 이야기들을 최대한 들여
주시려고 한 작업 덕분에 미리
인터랙액티브한 경험을 해서
즐거웠습니다.이 이 작업을 계기로
어쩌면 저도 타인과 다름을 공유하며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제가 만드는 다양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계속 업로드해서이 세상
곳곳에 흩어 놓고 싶습니다. 그래서
어디서든 저를 만날 수 있는 무한한
작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장애예술인 융복합 문화예술 창작 지원 사업]에 참여한 신현채 작가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신현채 작가 [ 나의 얼음성을 녹여서 친구가 되어줘! ]
○ 사용기술 : VR, XR, 인터랙티브, 인공지능
○ 작품내용 : 작가가 만든 20종의 감정 캐릭터가 얼음 속에 갇혀 관람객의 손길을 기다리는 인터랙티브 작품입니다. 관람객은 작품 속 상호작용을 통해 작가의 내면과 얼음 궁전 이야기를 함께 완성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