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의 역설, 모순되고 아름다운 삶과 예술의 경험
부제 : 극단 애인 《배우수업: 장애배우의 연기로부터 장애미학의 탐색으로》
필자 : 문영민 서울대학교 보건환경연구소 선임연구원
나의 언어가 도달하려는 곳
부제 : 나는 왜 쓰는가①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다양한 감각과 비평언어로,시끄럽고 자유롭게
부제 : [좌담] 장애와 예술 사이, 무엇을 읽을 것인가
필자 : 강희철·김시락·박하늘·문영민
[장애 알림] 인식할 수 없는 파일 포맷입니다
부제 : 장애와 질병을 쓰고 읽는 긴장 관계③
필자 : 소연 작가
[장애 알림] 대상 폴더에 이름이 같은 파일이 있습니다
부제 : 장애와 질병을 쓰고 읽는 긴장 관계②
필자 : 소연 작가
매끄러운 장애예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부제 : 이정표를 세우기
필자 : 문영민 장애예술 연구자
현장의 감각과 언어를 담은 공론장으로
부제 : [좌담] 쓸모있는 지식·재미있는 정보
필자 : 문영민, 박지선, 오세형, 이진희, 최선영
평등한 예술을 위한 기술
부제 : 공연장 접근성 가이드⑤ 기술 지원
필자 : 문영민 장애예술연구자
편견 없는 아이의 시선으로
부제 : 어린이의 세계
필자 : 김환 미술작가
동등한 출발을 만드는 충분하고 꾸준한 기회
부제 : [좌담] 지형의 변화를 꿈꾼다
필자 : 김현하, 문영민, 이승규, 이승주, 조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