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와 하이힐, 그리고 깊은 응시가 담긴 무대
부제 : 김은미 <춤추는 립스틱>
필자 : 김옥란 연극평론가
함께 만들어가는 길
부제 : 연극연습 프로젝트 <연극연습6. 역할연습 - 29길>
필자 : 유연주 연극평론가
수치심을 강요하는 세상에 ‘빅엿’을 날리다
부제 : 모두예술극장 해외희곡 낭독공연 <볼링의 역사>
필자 : 이진아 연극평론가
“미술관이 나와 조금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부제 : 2025년 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마침표 아니, 쉼표가 계속되는 삶이길”
부제 : 2024년12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장애인이 비장애인보다 더 많은 세상을 상상해보면”
부제 : 2024년 1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힘없는 자들의 어깨동무는 무한 반복”
부제 : 2024년 8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청즈가 말하기 시작할 때
부제 : 제7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제일 가까운 장애인 화장실이 어디죠?>
필자 : 홍성훈 활동가
굳이 꺼내는 이야기들
부제 : 배제도 배려도 아닌 진정한 협업을 위하여
필자 : 고주영 공연예술 독립기획자
상처 입고 찌그러진 마음이 열리고
부제 : 현정희 배우
필자 : 김소연 연극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