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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학교 -방향-

이음한컷 우리는 핑퐁가족

  • 한수자 
  • 등록일 2019-10-30
  • 조회수14520

이음한컷

 

우리는 핑퐁가족

한수자

웹진 이음 ieum

한수자

아이 키우고 틈틈이 그림 그리며 살고 있다. 그림책 <어른이 되는 날> 등 삽화를 그렸고 잡지 [청소년문학]에 단편만화 <도담이 이야기> 등을 연재했다. 틈틈이 그린 그림들로 2인전 <살림전>(합정지구)도 참여했다.

2019년 10월 (9호)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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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핑퐁가족

한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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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자

아이 키우고 틈틈이 그림 그리며 살고 있다. 그림책 <어른이 되는 날> 등 삽화를 그렸고 잡지 [청소년문학]에 단편만화 <도담이 이야기> 등을 연재했다. 틈틈이 그린 그림들로 2인전 <살림전>(합정지구)도 참여했다.

2019년 10월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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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의 조건에 따라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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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04: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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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부부보다 누구 하나 욕하고 죽이고 싶어가지고 여기까지 우르르 몰려와서 만화로 정신감정 해대는 니네가 더 역겨운 인간들이다

2023-08-30 09: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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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가 아니면 말 얹지 말라니. 주호민이 고소때리고나서 먼저 입장표명문 까지 올렸는데. 주호민 아들이 같은 반 여자애 성추행하고 폭행해도 남들은 말리지도 말고, 말린 교사만 유죄나오란 말인가? 주호민 부부같은 사람들만 있다면 장애인 통합교육도 의미없다. 그리고 주호민 부부같은 부모는 장애인교육 안에서도 문제지. 여성장애인 때리고 성폭행저지르면 그 장애인은 항거도 못하는데. 부모들이 벌써부터 어린 여자애들을 공짜로 아들에게 공급하려고 노력을 하고 계시네. 여학생들은 공짜 노래방도우미 취급당하고 엄마는 "매너가이" "매너가이"만 외치니. 이제 전학간 학교서도 난리겠어.

2023-07-30 09: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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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을 키우는부모로 더 고민되고 더 예민한 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당신의 아이가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을 폭행하고 바지를 내리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해도 지금까지 그정도로 넘어가 준 겁니다. 만약 비장애아동이 그랬다면 학교가 뒤집어져도 여러번 뒤집어졌겠죠. 또한 부모로서도 실수투성이고 힘들다고 분명히 이야기해놓고선 선생님의 정당한 훈육을 정서적 아동학대라고 하는건 분명 과했다고 봅니다. 더이상 시간끌지 말고 진심으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2023-07-30 0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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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는 오해하기 좋게 잘려있어서 엄청 이기적인 사람들인가 했는데.. 웹툰 정주행해보니 그냥..그냥 흔하고 평범하고 부족하지만 열심히 사랑하고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였네요 그렇게 욕먹기엔 되게 진솔한 이야기인데..조금은 작품이 아까운.. 전 주호민 작가님이 짬 연재할때 부터 팬이였어요 학생인데도 그 작품 발견해서 열심히 봣었는데.. 아내분도 내용이 좋네요.. 부부 모두 진솔하게 작품을 그려내는 능력이 있네요 멋져요 근데 어쩌다 그렇게 경우 없는 행동을 해서 주호민 작가 부부의 편을 들어줄수 없게 했나요? 사건 상황만 보면 상대에대한 배려심 없고 담당 교사를 무시하고 무례하고 이기적인 부부이기만 하던데…정말..복잡한 기분이에요 일단 이유는 무조건 녹취를 한 것 자체가 매우 무례하고요.. 여기 웹툰에도 나왔듯이 대화 하는 방법을 아내분이 정말 모른다고 생각했고.. (많은 예술가형들이 대화를 잘못하긴 하죠..) 자기 행동이 맞고 이렇게 해야만해 라는 생각이 정말 강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자기 생각에 갇혀서 상대방의 입장과 생각을 못 본다고 생각해요. 주작가님도 아내를 쉴드 칠게 아니라 아내의 잘못은 짚어줘야했다고 봐요.. 정말 녹취는 최악이였고.. 갑질도 하지 마세요.. 아직도 고소 취하도 안하는게..정말 못나보여요

2023-07-28 16: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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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댓글 개떼처럼 달릴 줄 알았다 ㅋㅋㅋㅋ 물론 주호민 부부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당사자들이랑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이 지난 웹툰까지 들어와서 마녀사냥하러 온 거 보고 댓글 단 너랑 너네 가족은 얼마나 잘 살았니 하고 되묻고 싶음.

2023-07-28 13: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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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곳곳에 퍼진 뉴스와 링크를 통해
이곳까지 흘러 들어왔지만, 대 혐오 시대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씁쓸함을 느낍니다.

잘 되는 모습엔 배 아파하며 질투하고
막상 먹잇감이 주어지니 이때다 싶어 다들 욕하고
또 분위기에 휩쓸려 안면도 없는 타인에게 상처 주고..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봅니다.
애초에 19년도에 작성된 글에 굳이 찾아와서
왜 상처를 주려 하는 걸까요?
조언을 가장한 쓴소리와 폭언, 욕설을 함으로써
스스로 우위에 있다는 뭐 저급한 우월감이라도 느끼고 싶은 건가요?

이 글 하나하나가 누군가에게는 또 하나의 상처가 된다는 것을
악플로 인한 연예인들의 사망 소식에서 전혀 배운 것이 없는 건가요?

이분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지쳐있음을
웹툰을 통해서나마 간접적으로 소통하려 했었을 텐데
그때엔 모두가 외면했으면서 이제와 이슈 되니깐
관심 갖는 척 악플 다는 거?
스스로에게도 쪽팔린 짓 좀 그만합시다.

2023-07-28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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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기가 너무 무섭네요. 과거 행적까지 검색해 찾아와서 모난 말들을 쏟아내는 사람들을 보며 당사자가 아님에도 공포를 느꼈어요. 사실 선생님과 부모님을 제외한 누구도 사건의 내막을 모르잖아요. 알고 보니 선생님이 잘못했을 수도 있는 거고, 또는 부모님이 잘못 했을 수도 있겠죠. 만약에 정말 만약에 선생님이 아이에게 심한 폭언을 했다는 사실에 밝혀지면 당신들을 당신이 인터넷에 남긴 말들을 부끄러워 하지 않을 수 있나요?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봅시다. 이렇게 공론화 된 이상 사건의 내막 역시 공개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 때까진 선생님도, 부모님도, 당신들도, 모두가 너무 상처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2023-07-28 06: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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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만 해도 여자들은 연고대 가려다가 설교 가곤 했는데 시녀 하녀 부리는 것도 아니고.. 그 분들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에요 그리고 자폐는 어릴 때가 골든타임인거 아세요? 성인 되면 문제행동 절대로 교정 안 돼요 전문가들도 성인 되면 그냥 포기하라고 해요 지금이 그나마 바꿀 수 있는 희망이라도 있는 겁니다 성인 돼서 바지벗고 다니면 컨트롤 가능하세요? 그때도 자폐니까 다 이해하라고 나불거리고 다닐 겁니까? 자폐아는 이해력이 낮아서 자기가 아는 행동이 아니면 이해를 못합니다 그럼 그게 좋은 행동이었어요? 성추행 폭행이 고약한 행동이라고 해서 기분이 나쁘셨어요? 한 사람 인생 망가트릴만큼? 진짜 가지가지 하신다 그렇게 못되게 키우는게 누군지 잘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좋은 말만 하고 괜찮아 우쭈쭈만 할거면 집에 가둬두시고 잘 끼고 키우세요 애먼 사람들 피해주지말고

2023-07-27 22: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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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자식이 중요하고 귀하면, 다른 사람도 존중할 줄 알아야죠. 교사가 시녀입니까? 하인입니까? 자라면서 선생님들께 받은 적대감과 위화감을 현재 선생님들께 투사하시나요? 학교와 교사가 그리도 못미덥다면 홈스쿨링을 해야죠. 다른 교사가 오면 달라질 것 같나요? 마찬가지입니다. 님의 기대가 너무너무 높은겁니다. 본인도 홈스쿨링 자신없다면서 왜 교사만 나무라나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교사 질. 아직까지는 높습니다. 하지만 님과 같으신 분들이 너무나 교사에게 적대적이기에 교대 신입생 들 성적이 올해 엄청 떨어졌습니다. 고로 몇 년 후 만날 교사는 전혀 상상도 못한 인물들로 채워질 수도 있습니다. 이제 선생님 괴롭히기 멈춰주세요.

2023-07-27 21: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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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부모로써 너무 실망입니다. 제가 아이의 엄마였다면 아이의 잘못에도 아량을 베풀어준 학교와 학생 교사에게 너무 감사했을거 같아요. 아이가 발달이 느릴지언정 잘못된 부분은 엄하게 혼냈을거고 선생님께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엄하게 지도해달라 부탁드렸을거 같구요. 아이가 불안해했고 뭔가 좀 달라졌다면 선생님과 오랫동안 상담하고 앞으로 가정과 학교에서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지 협력하려고 했을거 같아요. 녹음기를 들려보낸다거나 아이에게 한 말이나 행동에 대해 변호사를 선임하고 직위해제가 되도록? 하는 방안은 절대 고려 안했을듯 합니다. 집에 씨씨티비 한번 설치해보세요. 하루에도 방임 협박 질타 등 아동학대건수 몇십개 나올겁니다. 특히나 그렇게 감정이 예민하시다면요. 아이는 부모가 삶을 대하는 태도대로 성장합니다. 부디 뭐가 옳고 그른지 반성하는 기회가 되시길바라요. 참고로 그 선생님이 쌍욕을 아이에게 했다해도 저는 두둔하진 못할거 같네요. 녹음기 들려보내고 적반하장 나온 태도가 더 심각한 이기주의로 느껴져서 너무 실망했습니다.

2023-07-27 21: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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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부모로서 너무 부끄럽습니다. 부끄러운 줄 아세요. 댁의 귀하고 긔한 아드님의 성기를 본 그 여자 아이도 남의 귀한 딸이에요. 그들의 배려와 이해가 아깝습니다. 진심으로 무엇을 잘못 했는지 생각해 보시면 좋겠어요! 당신네들의 한 짓으로 다른 장애 학부모들도 피해를 보게 되었거든요.

2023-07-27 2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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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자신없다는 교사일을.. 그렇게 부탁했으면 감사한 마음이 들어야하는게 정상아닙니까?ㅠㅜ 피해학생과 원만히 합의하기 위해 노력한 선생님의 노력은 보이지않았나봅니다. 슬픈 현실이네요..

2023-07-27 20: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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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학교 다니는 다른 학생들은 생각도 않고 즈그 애만 귀하지 ㅉㅉ

2023-07-27 17: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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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기복이 심하다하면 평소 애한테 얼마나 짜증을 냈을지 안봐도 알겠네요~ 교사도 인간이예요. 당신이랑 똑같은! 자기합리화 오지네요.

2023-07-27 16: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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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키우며 힘들었던마음을 교사에게 화풀이 하셨군요 어머니도 감정기복 심하고 실수투성이라고 인정하듯 교사도 완전무결할수없고 교사도 감정이 있습니다 녹음기를 들려보내 정당한 지도조차 아동학대로 걸어버리다니 누가 당신자녀를 가르칠수있겠습니까

2023-07-27 16: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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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써 오르락내리락 기복이 심한데ㅋㅋ 당신이 아이에게 한 아동학대가 고소한 사건보다 심할 듯

2023-07-27 1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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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본인이 자기 아이 돌보면서 하는 말 다 녹음해보세요. 한숨 한번도 안쉬고, 부드럽고 인내심있게 돌보거 계신거죠? 주 7일 단 한번도 실수 하시면 안되죠. 엄마니까, 부모니까. 만약 친엄마고 부모인데도 짜증내거나 소리질렀으면 아동학대죠. 생판 남인 교사가 교사라는 사명감 하나로 가르치면서도 한숨쉬면 아동학대인데, 직접낳은 친엄마는 절대 그럴실 일 없죠?

2023-07-27 15: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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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반 선생님 고용하셔서 1대1로 홈스쿨링 하셔요. 버티실 선생님 구할 수 있으면요.

2023-07-27 15: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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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교사가 아이 몸에 녹음기를 부착하여 가정으로 보낸다면 그 내용을 모두 들어본다면..거기에는 아동학대라 불릴 내용이 하나도 없는거 맞으시죠?

2023-07-27 15: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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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써도 매일 실수투성이에 감정기복이 있어서 자신없다면서요.. 선생님은 무슨 죄죠.

2023-07-27 1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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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특수 아이들 편에서 고생하는 선생님을 고소하다니.. 누가 이제 아이를 보살필 수 있을까요? 짜증 한 번 내지 않고 한 숨 한 번 쉬지 않을 자신 있는 부모만이 아이를 교육시킬 수 있겠네요.

2023-07-27 14: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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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자기 자녀 양육하는 부모도 못하는걸 특수교사에게 너무 과하게 기대하시네요. 부모도 오르락내리락 힘든데 특수교사는 한숨도 못 쉰답니까? 이중잣대 내로남불의 끝판왕입니다. 본인 자녀의 실수는 용서받고 같이 고통을 분담한 특수교사는 고소하고.. 넘나 자신의 아픔만이 크게 보여 남의 고통은 모두 사소하게 느껴지나 봅니다.

2023-07-27 11: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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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감정의 기복이 있는 사람이자 엄마아빠이자 똑같은 인격체입니다. 한아이가 아닌 30명의 아이들과 단 하루만이라도 학교 현장을 겪어보셨으면 합니다. 다시는 이런 행동을 하시지 못할겁니다. 선생님들은 정말 극한 감정노동자 같습니다. 내아이가 소중한만큼 타인의 감정도 존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선생님들은 이래도저래도 안되고 이렇게저렇게만 해야하고 올곧고 바르고 정직하고 모든걸 다 받아들이는 신의 존재가 아닙니다. 부

2023-07-27 10: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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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반학교 보냄->아이가문제일으킴->교사고소함?? 엄마 자신도 감정기복 때문에 자신 없다면서 몰래 녹음기 보내서 교사가 한숨 쉬었다고 아동학대고소..... 학폭은 피해자가 선처해주었는데 본인은 선처받고, 타인에게는 칼을 겨누는군요. 제발 반성하길 바랍니다.

2023-07-27 10: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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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의 어려움 아주 잘 알고 계시네요?? 그런 학생들 여러 명을 지도하는 선생님께, 오히려 감사함은커녕 소송이라니요. 강도도 용서하시고, 또 본인의 귀하디 귀한 자녀의 "돌발행동"은 감사하게도 용서 받으셨으면서 어떻게 그러실 수 있나요? 정서적 아동학대요? 정서적 교사학대의 상황인 것 같은데...기가 막히네요.

2023-07-27 10: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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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은 1차 사회화기관입니다 가정교육 책임자로서 한번도 한순 안쉬시나요? 1차 사회화 기관으로서 가정의 책무는 다하시고 산생님께 소송중이신가요?

2023-07-27 09: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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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실수투성이에 감정기복심하다면서 선생님에게 완벽하면서도 짜증한번내지말아야하는 무결점을 요구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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