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1.24.(수) 공개
[시즌6 6-1. 김형수 작가편 프로그램 소개]
차별과 혐오가 지배하는 세상에
나는 '나쁜' 장애인이 되고 싶다 외치는
김형수 작가님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글와 삶, 장애, 장애인 학생 지원 활동 등에 관한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래요?
○ A의 특별한 손님
- 김형수 작가 : 1975년 부산에서 태어났고요. 1995년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으로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습니다. 현재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대표입니다. 장애인 진학을 지원하고 인권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함께 쓴 책으로 『왜 우리는 차별과 혐오에 지배당하는가?』 『인권연대의 청소년 인권 특강』 『나는 ‘나쁜’ 장애인이 되고 싶다』 등이 있습니다.
○ A의 사사로운 문학 생활
Q: 최근에 구입한 책 한 권은?
A: 햅삐펭귄 프로젝트의 『방구석이 좋을 리가 있나』입니다. 은둔형 외톨이로 살았던 청년들이 쓴 수기입니다. 한국사회에서 은둔형 외톨이 당사자가 쓴 책이 없어 더 소중한 책입니다. 한국사회에 50만명이 은둔형 외톨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 A의 낭독극장
- ‘A가 읽어드립니다.’는 A의 모든 것에 초대된 작가의 목소리로 작품을 읽어드립니다.
- 김형수 작가 낭독: 「1995년 3월 2일, 오늘처럼」, 『목발과 오븐』, 한뼘책방, 2024, 60~63쪽.
"무엇에든지 굶주렸던 나의 재수 생활은 끝났다. 재수는 인생에 딱 한 번뿐이니 경험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던 이순희 씨의 말씀이 있었다. 1995년 3월 2일 그날이 오늘, 태양처럼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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