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강희라고 합니다.
공연 비편과 같은 글 쓰기로 공연을
시작을 했고 드라마으로 쭉 활동을
하고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가끔
연출도 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만드는 우대는 매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이에요. 매개자라는
단어가 정확하지가 않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수업을 할 때 관객과 작품을
매개하는 사람, 그다음에 작품을 만들
때 예술과 예술을 매개하는 사람.
다양한 매개자가 있고 매개자로서 내가
어디에 위치하면 좋을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자라고 말을 하고 수업을
시작을 했습니다.
매계자 쪽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
보니까 공연 예술 분야에 좀 더
집중된 매계자의 역할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좀 더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들을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기도 했고 저한테 도움이 될 거
같기도 했고 많이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이제 신청을 하게 됐고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지혜고요.
문남맥계 실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도 기획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들이
참가하신다고 신청하신 분들한테서 너무
똑같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그
어려움들을 벗어날 때 했던 것, 했던
생각들을 나누고 싶어서 자기 모순의
사고법이라는 강의를 만들었고 자기
모순의 사고법이라는 거는 A라는 내가
있으면 반대 A라는 나를 두고 반성적
성찰을 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겁니다. 출구를 자기 스스로 찾으려면
자기 스스로를 잘 알아야 한다라는
생각에서 선생님들의 질문을 현장에서
나와 있으니 다 같은 동료니까
동료들끼리 이야기해 보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가장 귀억게 남는 이야기. 저는 첫
시간에 자기 모순의 사고법이 무엇인지
선생님이 해 주시는 말을 듣고서 아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장애가
무엇인지 장애 예술이 무엇인지 저희가
사회복지사로서 평소에 이야기하던
방식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되게
손쉽게 예술적으로 표현할 수 있구나
이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는데 저는
첫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안녕하세요. 청작 그룹 밝은방의
김인경입니다.이 수업을 한 단어로
압축한다면 잘 들여다 보기라고
하겠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미약해
보이는 작업도 시간을 잘 들여다 보면
작가의 관심사, 특성, 메시지가
드러납니다. 이렇게 들여다봄이야말로
발달의 창작자와 소통하는 첫 걸음이자
진정한 매개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강사님께서
발달의 창작자는
비장애인 비당사자 창작자와 다르게
본인의 창작물을 스스로 작품이라고
정의하거나 말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걸 발견을 하고 작품이라고
창작물이라고 말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라는 부분이 사실 되게 인상
깊었는데 한 번도 그렇게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던 거 같아요. 그 말
듣고 아 매개자가
있어 줘야 하는 그 위치성에 대해서도
조금 더 고민을 하게 됐던 거 같고네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예술 기획자
최선영입니다.
장애인 분들과 함께 활동을 하거나
장애 관련된 활동을 하시는 분들 혹은
하시려는 분들이 현장에서 헤매는
경우가 많다고 말씀하시거든요.
그런 이제 어려움이 있음에도 그것을
적극적으로 얘기하지 못하고 이제 어떤
기획을 할 것이냐 아이디어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거나 뭔가 프로젝트를 당장
개발하는 경향도 있어요. 그래야 되는
현실적 상황들도 있는데 그거보다는
현재 왜 어려움이 있고 우리가 어떤
부분을 잘 들여다보지 못했는지 헤매는
거 자체를 적극적으로 인정하면서
만남을 이어가려고이 활동을 기획하게
됐습니다.이
이 워크숍에서는 교구들을 갖고 놀면서
꼭 미술이라고 칭하지 않아도 누군가와
관계 맺을 수 있는 하나의 매개로
장난감이나 교구들이
마련되어서 더 재밌게 놀 수 있었고
또 기획자로서도 그런 교구들을
만들거나 어떤 시간들을 기획할 때
너무 어렵게 짜여진 설계를 하진
않아도 되는구나라는 걱정을 좀 덜어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꾸미자라는 뜰
사회적 협동 조합 조합장
최문철입니다. 저는 이번 한방
프로그램에서 꾸미자라 뜰에 오신
손님들을 잘 맞이했습니다. 쉬기도
하고 글도 읽고 그림도 그리고
이야기도 하고 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나는 김민규라고 하고요. 내가 내
조건에서 내가 하고 있는 방식과요
상황을 잘 전달을 하면 그게 제
그분들이 각자 자기 입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건 취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충청도는
뭐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오히려
이것저것 상상할 수 있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한두 분 혹은 한두 곳의
사례가 갖고 있는 가치가 좀 길게
축척된 곳들이 있었거든요. 장애인
분들과 함께 살아가려고 뭔가를
시도하고 계신 분들이 있으셨는데 그게
빠르지도 않고 빽빽하지도 않게
이어지고 있어서 그 현장을 같이
보고자 했습니다.
결과물에 도존하는게 아니고 관찰하게
하고 바라보게 하고 그러니까 오히려
잘 들리더라고요. 그런게 저한테는 좀
이런 말씀드리긴 좀 그러지만 힐링
같았어요. 그래서 너무 좋습니다.
오늘 제가 느낀 반은 쓸모 없음의
행위가 어쩌면 더 의미 있는 과정이지
않을까? 그런 배움을 또 얻고
갑니다. 결국은 한 사람과 한 사람
존재의 만남이구나 그런 생각을 좀
하게 되네요.
접근성 관련된 인식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접근을 해야 되는지 관련해서
되게 막막했었거든요. 인터넷을
검색해도 나와 있는 사례가 많이 찾기
힘들고 했었는데 직접 이제 강사님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많은
도움이 드는 거 같습니다. 저희가
항상 공연 쪽으로 하다 보니까
공연으로서 제 사업을 지원했었는데
전시 쪽 관련해서도
사업을 해보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접근성 매니저와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이청이라고
하고요. 어, 최근에는 플랫폼
안녕이라는 접근성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수업을 하는 입장으로 오기는 했지만
와서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는 것,
그리고 접근성 매니징이라는 것에
필요성에 공감하고 더 공부해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만나는 어떤 네트워크의
역할로서도 너무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면서이 자리에 왔거든요.
프로그램 자체가 앞으로도 계속 좀 더
디벨로이 돼서 많은 사람들이 꼭
이거를 통해서 적근서 매니저의
전문성을 얻어가겠다 보다는 동료들을
좀 만나는 자리로서 편안하게이 수업이
계속 좀 진행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제가이 수업을 신청하게 된 건 발달의
청소년들을 만나서 같이 예술 교육을
하면서 제 관점이나 시선이 완전히
변화하는 경험을 했는데 그래서 아
어떻게 하면 이들과 더 다양한 경로로
만날 수 있을까? 또 이곳이 아니라
극장에서도
혹은 공연을 통해서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던 차에 이음 예술창작
홈페이지에서 접근성 매니저 임문 과정
수업을 보고 신청하게 됐습니다.
첫 수업 때 접근성이 문을 만드는
것과 방을 바꾸는 일이다. 이런
얘기를 해 주셨는데 방을 바꾼다는 그
개념이 저의 작업 방향성과 좀 맞다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순간이
기억이 나고요. 또 오늘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수도 있다.이 말이 좀 깊게
와닿왔어요. 이렇게 아무것도 못 할
수도 있지만 반대의 마음을 가지고
계속 지속할 수 있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 순간입니다.
오늘 들어보니까 정말 사람들이 많이
고정하고 있구나. 장애인들의 접근장을
위해서 같이 고민을 하고 있구나라는
거를 알게 됐습니다. 판대를 해야
된다라는 말이 되게 인상 기뻤던 거
같아요. 여러분들 덕분에 우리
당인들이 접근할 수 있는 곳이 점점
많아지는 거 같아요.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배운 것을 좀 조종을 해서
접근 영토가 점점 넓어지게 되는
제지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가진 분들이 모여
있다라는 것. 그리고 그런 분들이
정말 많이 신청을 했고 그분들 중에
또이 소술가 선정이 되어서 참여를
굉장히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라는게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접근성에
대해서 공연을 또 다양한 감각을 가진
분들과 함께 문화예수를 향유하고자
하는 의지들이 굉장히 돋보여서 이런
지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한테도 이야기하는
거이기도 한데요. 실패가
쌓여간다.라고
하는 거에 대해서 크게 부담감이라든지
아니면 슬퍼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 경험이 쌓여 간다라는 것인
거 같고요. 그리고 모두를 다
만족시킬 순 없고 완벽한 것은 없다인
거 같습니다. 시작하였으니
같이 좋은 동료로 좋은 작업으로 또
만나서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바꿔 갈
수 있는 기회들이 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 양성 과정을 때 저도 양성시켜
주세요. 그래서 이랬단 말이에요.
그래서 저도 아직 양성되는 중이어서
같이 동료가 돼서 사실 뭐 뭔가 더
좋아지거나 이런 건 잘 모르겠는데
어떻게 더 지속 가능하게 접근성
작업을 넓혀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동료들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좀 드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2025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매개자과정-기획자 Lab 아카이빙
매개자과정 [기획자 Lab] 아카이빙 영상입니다. 본 과정은 장애예술 기획 매개자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장애예술 현장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며 매개자에 대한 인식과 역할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기획자Lab은 기획자과정, 접근성 매니저 양성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배움을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매개자의 역할을 살펴보았습니다.
강의, 학습모임 등 현장 실무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해 장애예술을 바라보는 여러 관점과 접근 방식을 탐구하고, 자발적인 고민과 능동적인 실천을 바탕으로 장애예술과 사회를 연결하고자 하였습니다.
이 영상은 이러한 고민과 실천의 과정을 기록한 아카이빙으로, 장애예술 현장에서 매개자가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방식으로 역할을 만들어 가는지를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