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즈가 말하기 시작할 때
부제 : 제7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제일 가까운 장애인 화장실이 어디죠?〉
필자 : 홍성훈 활동가
‘왜’를 잊지 않고 계속 함께 나아가기
부제 : [기획위원 좌담] 예술현장의 전망과 모색
필자 : 고주영‧김효진‧이진희‧최선영
서로 북돋고 함께 싸우는 자연스러운 몸
부제 : 극단 춤추는허리 〈몸이동〉
필자 : 강보름 연출
진정한 나를 찾아 무대를 누빈다
부제 : 박미용 배우
필자 : 김지수 극단 애인 대표
명백한 흐름을 이어갈 든든한 토대를 쌓아
부제 : 23-24 결산과 전망
필자 : 프로젝트 궁리
쌓이는 시간 위로 꾸준히 내딛는 한 걸음
부제 : 2023년 우리가 주목한 ‘공연‧프로젝트‧단체’
필자 : 프로젝트 궁리
새롭게 펼치는 창의적인 협업의 장
부제 : 2023년 우리가 주목한 ‘시각‧문학‧축제‧공간’
필자 : 프로젝트 궁리
질문과 시도가 존재할 뿐, 완벽은 없다
부제 : [좌담] 장애와 예술, 구색 맞추기를 넘어
필자 : 고주영·김민솔·김지수·이진희
굳이 꺼내는 이야기들
부제 : 배제도 배려도 아닌 진정한 협업을 위하여
필자 : 고주영 공연예술 독립기획자
제주살이에서 찾은 일상의 글쓰기
부제 : 나는 왜 쓰는가③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