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평평 (아 진짜?) 고양이 멍멍 (아 진짜?) 어안이 벙벙 (아 진짜?) 뇌 안이 텅텅 (아 진짜?) 증거는 없어 (음~ 음~) 출처도 없어 (아 그래?) 확실한 거 없어 하나도 그럼 뭐가 있어? 아무거나 들은대로 다 믿어버리면 곤란해 진짜인지 아닌지 뇌를 거쳐야지 사실확인 외않헤 가짜가 많아 BUT 잘 보면 알아 세상을 믿기 전에 It's about time You gotta 의심 (아 진짜? 정말? Is it true?) You gotta 의심 (누가 그래? 네가 봤어? 확실해?) 킹리적 갓심 yeah 보이는 게 다가 아닐 수도 있으니 You gotta 의심 자나 깨나 의심 자나 깨나 의심 자나 깨나 의심 불조심도 좋지만 의심 확인해봐 다시 Check again 두 번씩 쉽게 속지 않는 삶의 방식 지구는 평평 (하지 않아 둥글어) 고양이 멍멍 (하지 않아 야옹) 어안이 벙벙 (해) 뇌 안이 텅텅 (일 수도 아닐 수도) 가짜가 많아 BUT 잘 보면 알아 세상을 믿기 전에 It's about time You gotta 의심 (아 진짜? 정말? Is it true?) You gotta 의심 (누가 그래? 네가 봤어? 확실해?) 킹리적 갓심 yeah 보이는 게 다가 아닐 수도 있으니 You gotta 의심 자나 깨나 의심 자나 깨나 의심 자나 깨나 의심 불조심도 좋지만 의심 확인해봐 다시 Check again 두 번씩 쉽게 속지 않는 삶의 방식 자나 깨나 의심 자나 깨나 의심 불조심도 좋지만 의심 확인해봐 다시 Check again 두 번씩 쉽게 속지 않는 삶의 방식 이게 나의 방식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노래가사를 수어로 번역한 것이 아니라, ‘수많은 정보에 대한 비판적 수용’이란 메시지를 수어·예술적 몸짓·개성 있는 음악으로 담은 종합문화예술이란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미디어리터러시의 핵심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에 대한 필요성을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구분 없이 함께 느끼고자 했습니다.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17인은 모두 농인 또는 청각장애인입니다. 수어를 사용하는 영상 속 아티스트들은 허위조작정보와 왜곡된 이미지 속에서 혼란과 각성을 경험하지만, 결국 진실을 찾아갑니다. 이들의 여정은 “지구는 평평하다”는 말처럼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정보와 인식에 대해 “네가 봤어? 진짜야?”라며 질문을 던지며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조작된 이미지, 왜곡된 소문, 눈에 보이는 진실과 감춰진 현실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It’s about time, you gotta 의심!